4/12 Easy English
Anyone can be a target. 누구나 목표물이 될 수 있어.
Misun: Anyone can be a target for these fake videos. 누구나 이런 가짜 영상의 목표물이 될 수 있어.
Joon: True, it's a double-edged sword. It has potential, but it has also some big risks. 맞아. 양날의 칼 같은 거지. 잠재력이 있는 반면, 위험 부담도 아주 크니 말이야.
Misun: The more I think about it, the more unsettling it feels. 그것에 대해 생각할수록 더 불안하게 느껴져.
Joon: It's not just about celebrities; regular people like us can be victims, too. 꼭 유명인들만 해당하는 게 아니야. 우리 같이 평범한 일반인도 피해자가 될 수 있어.
Misun: I worry about this incredible technology ending up in the wrong hands. 난 이런 엄청난 기술이 나쁜 사람들 손에 들어가게 될까봐 걱정돼.
* end up in the wrong hads=fall into the wrong hands 나쁜 사람들 손에 들어가다
4/12 입이 트이는 영어
Daily Topics on 입트영
After going through various English content over the course of many years, I finally settled on "입트영." I participate in an English study group that starts every day at 5:30 AM. We read the script for the day and take time to share our responses. I currently live in Shanghai, China, so it's 4:30 AM local time when we begin.
몇 년간 여러 영어 콘텐츠를 헤매고 나서 저는 드디어 입트영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새벽 5시 30분에 시작하는 영어 스터디 그룹에 참여하여, 그날의 스크립트를 읽고 각자의 대답을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저는 현재 중국 상하이에 거주하고 있어서, 여기 현지 시간으로는 새벽 4시 30분에 시작합니다.
One day, I found myself thinking about that day's "입트영" topic all day long. I ask everyone I meet about their thoughts on the subject and listen to their reasons.
그러던 어느 날, 그날의 입트영 화두를 하루 종일 떠올리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그 주제와 관련한 그들의 생각을 묻고 그 이유도 들어 봅니다.
I especially enjoy topics that encourage creative thinking. I like topics that lead to more progressive directions or allow for reflections of individual life experiences. That's way "입트영" isn't just a means for learning English. It also provides an opportunity to dive deep into various topics.
특히 제가 좋아하는 주제들은 창의적인 사고를 유발하는 것들입니다. 보다 발전적인 방향을 도출하는 주제들이나 각자의 인생 경험을 투영할 수 있는 주제들이 좋습니다. 그래서 입트영은 단지 영어 학습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주제를 깊이 되새겨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over the course of ~의 기간 동안
settle on ~으로 결정하다, 정착하다
find myself thinking about ~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다
dive deep into ~을 깊이 탐구하다
Dialogue Practice
A: How long have you been studying 입트영? 입트영을 공부하신 지 얼마나 되셨어요?
B: I first got into it 15 years ago, back in my college days. 15년 전 대학교 다닐 때 처음 입문했어요.
A: Wow, have you been studying it constantly since then? 와, 그럼 그 때부터 꾸준히 공부하신 거예요?
B: No, I took a break for a while, but I started again in earnest three years ago. 아니요. 한동안 중단했다나 3년 전에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A: I see. 그렇군요.
B: I really like the daily topics on 입트영. It give me a lot to think about. 저는 입트영에 나오는 그날의 화두가 좋아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거든요.
start again in earnest 본격적으로 재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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